러셀 리저브 싱글 배럴 & 블레어 아솔 12년 &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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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ell’s Reserve Single Barrel & Blair Athol 12yo & Balvenie Doublewood 12yo

러셀 리저브 싱글 배럴 & 블레어 아솔 12년 &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459,000
판매처
스토어
몰트&캐스크 청담점(Cork & Barrel)
서울 강남구 청담동 134-20 1층 163호
픽업일
11/23(토)준비완료 예정

Information

상품명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위스키 러셀 리저브 싱글 배럴 & 블레어 아솔 12년 &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이미지 1
위스키 러셀 리저브 싱글 배럴 & 블레어 아솔 12년 &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이미지 2

Dailyshot’s Comment

‘블레어 아솔 12년’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Flora & Fauna 제품군의 보석 중 하나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스파이시하고 셰리 풍미가 가득하며, 크리스마스 푸딩 노트가 느껴집니다. 해외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우수한 위스키라는 평을 받는 ‘블레어 아솔 12년’입니다.

위스키 러셀 리저브 싱글 배럴 & 블레어 아솔 12년 &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이미지 3

Dailyshot’s Comment

‘더 발베니’는 글렌피딕을 만드는 윌리엄 그랜트 사(社)에서 1892년에 글렌피딕을 이은 증류 공장으로, 보리 재배와 맥아 제조, 병에 원액을 주입하는 최종 단계까지 일관적으로 수제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 공정이 자동화 되어 있으며 증류기를 가열할 때 가스를 사용하는 글렌피딕과는 달리, 발베니는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이 사람에 의해 진행되며 증류기 가열을 위해 증기를 사용하는 것이 글렌피딕과 발베니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발베니 12년’은 윌리엄 그랜트의 5대 몰트 마스터인 데이비트 스튜어트가 개발하여 지금은 대중화 된 ‘피니시’ 기법을 사용하여 만든 대표적인 위스키입니다. 11년 6개월은 아메리칸 버번 오크통에서 숙성하고, 나머지 6개월은 쉐리 숙성에 사용되는 유러피언 오크통으로 마무리(finishing)하는 기법으로 깊이와 여유로운 향기가 풍기는 발베니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입니다.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