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르 데 카냐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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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가리박사의밀실 서산점

12년숙성이라 그런지 럼 특유의 비릿한 맛과 향이 없네요
버번캐 숙성이라 그런지 맛과 향이 버번이랑 상당히 비슷함

마트에 없는 술이라 명절에 선물 보내기 좋았구요
다만, 케이스도 없이 병만 달랑 와서 케이스가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술에 먼지가 ㅜ 하도 많아서 닦아서 보냈네요 . .

&#39;플로르 데 카냐 12년&#39;은 중앙 아메리카 니카라과에서 자란 사탕수수로 만들어졌습니다. 버번 캐스크에서 12년 숙성을 거쳤으며, 풍부한 바디감과 긴 피니시가 인상적입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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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니트(Neat)로 즐겨도 좋고, 기호에 따라 탄산수를 곁들여도 좋습니다. 또한 위스키 대신 럼을 기주로 활용해 올드 패션드 칵테일로 즐기면 특유의 맛과 풍미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로 즐기기 좋은 프리미엄 럼

&#39;플로르 데 카냐&#39;는 중앙 아메리카 니카라과(Nicaragua)에서 1890년에 설립되어 5대째 가족 사업으로 이어온 럼(Rum) 브랜드입니다. 산 크리스토발(San Cristobal) 화산 근처에 위치한 이 증류소는 비옥한 토양과 미네랄이 풍부한 물, 열대 화산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지닌 럼을 생산합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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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9;플로르 데 카냐&#39;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프리미엄 럼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니카라과에서 모든 제조 공정이 이뤄져 우수한 품질을 보장하며, 인위적인 성분 첨가 없이 100% 니카라과 사탕수수만을 사용해 만들어집니다.&nbsp;

빠르게 성장하는 프리미엄 럼 브랜드,
플로르 데 카냐

이와 같은 이유로 &#39;플로르 데 카냐&#39;는 우수한 품질을 보장하며, 인위적인 성분이나 당분 첨가 없이 100% 니카라과 사탕수수만을 사용하고 자연 숙성되면서 풍부한 바디감과 긴 피니쉬를 자랑합니다. &#39;플로르 데 카냐&#39;는 증류소 최초로 탄소 중립 및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생산 단계에서부터 병입에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한(Sustainable) 방식으로 생산하며 자연을 보존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자연은 품질 좋은 사탕수수를 재배할 수 있는 베이스이기 때문에 자연을 보존함으로써 미래에도 좋은 럼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하죠. 이러한 이유로 &#39;플로르 데 카냐&#39;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8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2025년까지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플로르 데 카냐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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