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드루앵 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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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양조장

미쳤습니다.
X나 맛있어요...
토닉워터 타먹으면 샴페인이고
에너지음료 타먹으면 사과밤이고
얼음타서 하이볼에 마시면 향이 미쳤어요
너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크리스찬 드루앵 XO’는 촘촘하고 풍부한 사과의 맛을 지닌 브랜디입니다. 이 브랜디의 향은 과일 노트로 시작하여, 점점 바닐라와 우디 노트로 이어지는데요. 한 모금 마셔보면 입안에서 구운 사과와 타르트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크리스찬 드루앵 VSOP’보다 긴 숙성 기간을 거친 만큼, 더욱 따뜻하고 깊게 나타나는 견과류, 시나몬, 오크와 건포도 풍미가 매력적이랍니다. 깊이감 있는 깔바도스, ‘크리스찬 드루앵 XO’와 함께라면 언제든 감미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Dailyshot’s Comment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만든 증류주, 사과 브랜디 ‘깔바도스’는 진득한 오크통 풍미와 함께 달콤한 과일 풍미의 균형을 만나볼 수 있는 술입니다. 깔바도스는 샴페인처럼 원산지 명칭의 통제를 받는 제품으로, 아래 3가지의 노르망디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로 만든 브랜디만 ‘깔바도스’라는 이름을 지닐 수 있습니다. - 깔바도스 페이도쥬(Calvados Pays d'Auge) - 깔바도스 AOC(Calvados AOC) - 깔바도스 돔프롱테(Calvados Domfrontais) ‘크리스찬 드루앵 XO’는 이 중 가장 고급 사과가 자라는 깔바도스 페이도쥬(Pays d'Auge) 지역에서 생산했습니다. 이 브랜디는 구리 증류기에서 두 차례의 증류 이후 깔바도스와 와인을 숙성했던 작은 캐스크들에서 숙성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캐스크들 중에는 셰리 와인과 꼬냑을 담았던 캐스크도 있는데요, 덕분에 더욱 달콤하고 복합적인 풍미가 더해졌습니다.

Features

크리스찬 드루앵은 프랑스에서 가장 존경받는 칼바도스 양조장입니다. 창립자 크리스찬 드루앵(Christian Drouin)은 1960년, 농장에 사과나무를 심으며 최고의 깔바도스를 생산하겠다는 꿈을 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은 조금씩 그 꿈을 실현해왔고, 3세대인 기욤 드루앵(Guillaume Drouin)이 가업을 물려받으면서 전 세계적인 깔바도스 양조장으로 거듭났습니다. 크리스찬 드루앵은 완벽한 깔바도스를 만들기 위해 사과의 품종 선택부터 재배, 압착, 발효, 증류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놀랍도록 완벽한 블렌딩 기술과 레시피로 늘 우리에게 매력적인 스피릿을 제공하는 크리스찬 드루앵,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크리스찬 드루앵 Christian Dro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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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드루앵 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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