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데일리샷 베스트 리뷰포트 애스케이그 100° 프루프

👨🏻‍💻
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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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곰탕 봉천본점
픽업 다음날 뚜따했습니다. 또 하나의 일주일을 열심히 살아온 저를 위로해주려구요. 아,, 정말 황홀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뚜껑을 여는 순간 연기가 피어오르더군요. 처음 보는 광경이라 무척 신기했습니다. 으레 하듯이 코르크 냄새부터 맡았지요. 코끝이 찡하고, 탄성이 나왔습니다. 고대하던 바로 그 냄새였습니다. 한모금 머금었습니다. 섬광이 번쩍했습니다. 아아.. 이것이구나. 이것이로구나. 나의 영혼을 위로하는 맛이로구나. 감각이 살아 있어 감사했어요. 또 행복했습니다. 우스게 바하, 괜히 생명의 물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덕분에 이러한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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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애스케이그 100° 프루프
132,000
4.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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