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랭 올드 몰트 캐스크 스페이번 14년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Dailyshot's Comment
'헌터랭 올드 몰트 캐스크 스페이번 14년'은 하이랜드에 위치한 스페이번 증류소에서 2007년에 증류되어 싱글 셰리 버트에 숙성되어, 2022년에 병입된 전 세계 단 612병만이 존재하는 헌터랭 독립병입 위스키입니다. 마시기 전 코 끝에서 진저, 깊고 풍부한 오크향으로 시작하여 패스트리, 백포도, 퍼지 등의 달달한 풍미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드리아한 오크의 긴 여운의 피니시가 느껴지는 '헌터랭 올드 몰트 캐스크 스페이번 14년'을 지금 바로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Features
스페이번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에서 풍경이 아름다운 증류소로 유명합니다. 1897년 유명 건축가 찰스도이그가 설계했기 때문인데요. '스코틀랜드에서 사진이 가장 많이 찍히는 증류소'로도 유명합니다. 최근 미국에서 '최고의 가성비 몰트위스키'로 인기몰이를 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10대 몰트 브랜드로 자리잡았기 때문입니다. 스페이번 증류소는 스페이강 지류인 그랜티번의 피트가 약간 섞인 물과 피트처리가 되지 않은 몰트보리를 재료로 사용합니다. 다른 인버하우스 증류소들과 같이 전통의 위스키 생산방식을 고수하며 정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가족 경영으로 3대째로 접어든 스코틀랜드 독립병입자 헌터랭(Hunter & Laing)은 위스키라는 분야의 반세기를 경험한 Stewert Hunter Laing이 회사를 창립하였고 여전히 열정과 에너지로 헌터랭 컴퍼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의 아들인 Andrew Laing과 Sccot Laing의 글로벌 도약의 접근을 통해 위스키 캐스크/보틀링 전문 브랜드로서 미래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올드 몰트 캐스크(Old Malt Cask) 라인업은 가장 주목할만한 위스키 증류소를 선택하여 그들이 생산한 캐스크를 엄선하고 병입하는 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