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ml 환산 시 15만원이 넘는데 15장이면 선택할 수 있는 맛있는 위스키나 와인이 차고 넘침 향) 꿀물, 시트러스, 인삼, 꽃가루향 맛) 꿀향 나는 인삼주 피니쉬) 거의 없음 단순히 만들기 어렵고 희귀해서 가격이 비싼건 소비자 입장에선 납득이 안됨. 기본적으로 맛이 있어야함. 소주에 금가루 뿌려서 비싸게 파는거랑 다를바가 없음. 아쉽지만 가격 경쟁력에서 비슷한 가격의 다른 술에 압도적으로 밀릴 수 밖에 없음.

미드라는 주종은 처음인데 맛이 신선하고 고급스러움 일반 와인과 비교했을 때, 벌꿀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달콤함이 은은하게 배여있고, 향이 기분 좋게 만드는느낌,,? 일반적인 꿀향이 아님 소주, 맥주만 마시다 새로운 주종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음!

내가 후회한 건... 아마존 가서 바이킹 뿔잔을 안 사고 이 술을 마신 것이다. 다음엔 뿔잔에 따라 마셔 보고 싶다.

역사가 오래된 술이라 경험해볼만 해요

향은 꿀과 꽃의 향긋하고 달달한 향 입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엄청나게 가볍고 엄청나게 약한단맛 아주가끔 먹어볼만함

허브향때문에 취향이 좀 갈림 단맛만 나는걸 찾는다면 다른것을 찾자 그리고 가격이 비싸기는 함

외관 : 텀블러같음 향: 아카시아 벌꿀에 꼬랑내1스푼 맛: 250ml생수에 위스키 8oz, 아카시아 꿀 4oz 섞은 맛 가성비 : 이 가격이면 맛있는 와인, 광범위하게 선택가능.

미개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