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따하자마자 풍기는 재떨이 냄새에 그만 정신을 잃었습니다.
이딴게... 펑크...?
정신을 붙잡고 마셔보니 맛은 열대과일 위주로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어지간한 호불호 음식을 선호하는 저에게도 쉽지 않았습니다...
피트를 마시고 질색하던 친구들의 심정이 조금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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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렇게 리뷰하려 했습니다. 리뷰를 올리기 직전에 한잔 더 따라봤는데, 분명 그 폐타이어 내지 담뱃재같았던 그 향이 기분좋은 달고나처럼 느껴지는겁니다.. 더 강하게 맡으려 하니 갑자기 돼지표 본드로 변해버렸지만, 맛도 마찬가지로 최악이었던 첫인상에 비해 꽤 복합적이고 괜찮은 느낌입니다. 마신 후엔 민티하면서도 미묘한 케찹향이 목구멍에서 올라옵니다.
2점 주려다가 4점, 가격보고 5점입니다
슨크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