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줌악
부산 중구 해관로 12-1 줌악
픽업일
12/25(수)준비완료 예정
리뷰 4
저도수는 재고가 많지만 먹고 싶던 40도는 양조장에 문의하니 공장 건설로 한동안 생산을 못한다고 해서 좌절하고 있는데 때마침 데일리샷에 있더라고요. 심지어 가격도 매~우 착하게 판매중이어서 구매했어요.
우선 현재 뚜따하고 6잔 정도 마시고 리뷰 남깁니다.
우선 소주가 아니고 증류 방식도 다르니 당연히 상압방식 소주에서 나는 향은 전혀 없어요. 근데 매실향이 정말 좋더라고요. 제가 진은 처음이라 쥬니퍼베리 향도 난다하길래 잘 맡아보고 마셔보니 매실과 다른게 느껴지는데 아 이거구나 싶더라고요.
첫 개봉때는 알코올이 살짝 튀는데 에어링 좀 되니 부드러워져서 너무 좋았어요.
윤*수 님
Tasting Notes
Aroma
향주니퍼 베리, 매실, 과일
Taste
맛달콤한, 매실, 핵과류
Finish
여운깨끗한, 상쾌한
Information
종류
리큐르
용량
375ml
도수
40%
국가
대한민국
케이스
없음
깨끗한 밤. 풍부한 밤. 서울의 밤.
‘서울의 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떠신가요? 한없이 차갑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많은 사람의 에너지로 복작복작 화목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서울의 밤을 떠올리며 만든 황매실 증류주 ‘서울의 밤’을 소개합니다.
서울의 밤은 황매실(잘 익은 노란빛 매실)을 증류하여 풍부한 과실 향을 담아낸 새로운 차원의 제품입니다. 저온 2차 증류와 냉동 여과 기술을 사용하여 정제된 깨끗한 맛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깔끔한 풍미는 특히 스트레이트로 마셨을 때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욱 풍부한 향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잔에 얼음을 넣고 온더락으로 풍부한 향을 즐겨주세요. 여러 가지 과일 주스와 섞어 칵테일을 만들어도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Features
노간주나무 열매를 아시나요? 진의 재료로 잘 알려진 주니퍼 베리가 바로 노간주나무 열매입니다. 한국의 진(Gin)으로 개발된 `서울의 밤`은 노간주나무 열매와 매실의 절묘한 향의 밸런스로 탄생했습니다. 덕분에 톡 쏘는 알코올 향과 혀 안을 감도는 부드러운 텍스쳐가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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