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의 업그레이드판 얼른마셔보고싶어요

기성비 좋게 구매했습니다^^

깔끔하고 부드럽습니다 일반적인 소주맛이 싫으시거나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증류식 소주인만큼 나무향은 메인은 아니며, 은은한 나무향은 그저 가볍게 거든다라는 느낌입니다. 아쉬운점은 이가격대에 또는 저렴한 가격대에 대체할만한 제품이 너무 많다라는 점이네요. 조금더 고도수도 나왔어도 조금더 저렴했으면 이라는 아쉬움이남습니다. 도수도 34도로 애매하여 개봉시 냉장보관을 권장하며, 숙성도도 제품색을 봐도 은은한 색감으로 조금은 아쉽네요

셰리 숙성한 느낌이 꽤 나는데 위스키 생각하고 드시면 안되구요 온더락으로 먹을 때 젤 맛나네영

입에 머금고 있으면 숨어있는 쉐리느낌이 느껴지기는 하네요. 부드럽고 달달함이 있음.

어? 화요 xp느낌나네요ㅋㅋ맛나요 좋습니다!! 9천원대 저렴하게 구입잘했습니다. 더 비싸지면 좀 부담스러운 가격대가 될듯합니다..

귀엽네요 ~~!! 아직 마셔보진 않았지만 느낌있네요 ㅋ

아직 안 마셔봤어용

좋은 가격에 맛볼수 있게되어 좋네요~^^ 조만간 횟감잡아오면 같이 마셔볼 생각입니다. 기대되네요ㅎㅎ

솔직히 기대를 안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과소평가한거아니지만 맛과 향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위스키와 다르게 높지않은 도수로 부드러움과 알콜부스가 쎄지 않아 초보자들에게도 매우 좋고, 심지어 나름 은은하게 나는 과일향등이 원래 국내 증류즈와 다르게 꿉꿉한 맛이 없어 더욱 마시기 즐거운 술인데, 심지어 가격까지 위린이들에게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