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단맛 달아도 너무 달다

선물받으신분이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용량이 유일한 단점인 정상급 올트 포트, 5만원 초반 이하로 나왔다면 고민없이 집어도 후회가 없다. 여타 평범한 10년급의 포트와 분명하게 차별점이 있는 향과 질감. 너무 비싸지만 않게 마셔볼 기회가 있다면 한번쯤은 집어보는걸 추천.

아직 맛 보기 전인데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이쁘고 맛도 훌륭합니다

영롱한빚의 와레즈오티마10년 기대됨니다

알콜향이 강했고 색은 투명한 편입니다. 먹을때 화한 느낌도 다른 포트에 비해 강했습니다. 양이 적어서 죽겠다싶을쯤 끝나서 좋습니다

가격은 타브랜드 10년이랑 비슷. (ml당 가격), 단맛 생각보다 떨어짐, 타닌 느낌이 생각보다 쎔 10년 부터는 건포도 같은 깊은 맛이 나야되는데 좀 떨어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