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러스한 과실 느낌이 잡히고 피트가 피어오른다. 산뜻함이 강조된 맛과 향으로 인해 라이트하다? 라는 생각이 스치지만 다시금 맛을 보니 산뜻함을 느낀 그 향과 맛이 해체되기 시작한다. 바다향과 소금맛 그리고 굴에서 느껴지는 신선한 향이 섞이어 산뜻함을 자아내는것이라 평하게된다. 피트위스키를 마시면서 기대하게 되는 묵직한 이탄의 향의 매력과는 또 다른 매력이지만 적어도 나는 좋았다라 말하고싶다

이 가격에 탈리 한정판? 못참지!

스카이<10년<스톰<팔리

넘나맛잇어요 아직안먹엇는데 벌써맛잇어요

탈리스커에 달달한맛이잇는 탈리스커인. 처음엔 달달하다 피트조금 짭짤 조금느껴지고 달달해지는 탈리스커네요 먹어보고 괜찮이서 한병 더규입햇네요 요번레 너무너무 저렴하게 구햇네요

가격이 좋아서 급하게 구했습니다 :)

코냑 캐스크의 영향인지 모르겠으나 탈리스커 10년에서 눈에 띄게 달아지고 스파이시함도 같이 높아진 느낌입니다. 기존의 바다, 갯내에 더불어 말린 레드베리계열의 향도 더 강하게 느껴졌네요 6만원대에 이정도면 꽤나 만족합니다. 에어링이 되면 훨씬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줄 듯한 느낌입니다

꼬냑캐라니 기대됩미다 가격은 6만원대니 뭐 거저네요

최고 맛도리죠. 벌써 3병째 구입이네요.

피트향이 좋은 위스키에요. 좋은 가격에 구매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