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버가 강하지 않고 적당히 신 소비뇽이라 음식과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피니시가 깔끔하고 과일향이 산뜻합니다. 큰 특색은 없지만 풍미 있는 음식은 어떤 것과도 무난한 페어링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비비노 점수가 보증하는 술이네요.

깻잎막회랑 굴튀김에 페어링 해봤는데 너무너무 잘 어울렸어요. 친구들이랑 송년회에서 마셨는데 다들 너무 좋아했아요. 청아한 맛의 쇼블, 기회된디면 여러병 사두고 싶어요.

산뜻하고 약간의 산미가있네요

먹고 남는 떫은맛이 거의 없고 굉장히 부드럽고 깔끔한 산미가 기분 좋았어요

데일리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와인. 향이나 플래이버나 모든게 다 조용한 와인. 은은해서 어떤 음식이든 어울리지만, 피니쉬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천. 다음에 굳이 먹진 않을 것 같고, 리슬링 와인을 먹을 듯.

라이트하고 산미가 강하게 느껴지는 와인 어떻게 보면 시큼하고 밍밍하게 느껴진다고도 생각됨 그래도 향이 은은하게 돌아 페어링하기 좋은듯

향에 비해 맛이 너무 밍밍해요..

미네랄이 좀 있어서 취저

신거 좋아하시면 강추요 맛있었어요 또 먹고 싶어요

뉴질랜드 쇼블. 역시입니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