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산시바 궁금함을 참지 못하구... 픽업 매장에서 뚜따해슴다 아로마는 향긋하고 쌉쌀하다고 해야나 맛은 집가서 즐기는걸로 ^\\\\\\\\\^ (((추가합니다))) 집가서 먹었습니다... 향기 자체가 셰리셰리하고 맛에 약간의 쌉싸름과 건초내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크 초코렛처럼 진함이 있었고 셰리는 셰리! 첫맛의 약간 쌉살함이 불쾌하지 않습니다 그 뒤에 달달함이 감싸줍니다~~~ 데일리로 먹기 좋은 술 😊😊😊

19년에 이가격이면 말다했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서 맛나게 먹는둥입니다

아주 좋네요 재구매 하고 싶은데 안들어오는 아주 강추합니다

이거 쥑이네요 ^^ 향,맛,피니쉬 어느하나 모자람없이 좋습니다.^^

이야.... 19년 블렌디드 스카치인데. 꽤나 매콤하네요 블랜디드. 거기에 19년 수면 부드러움을 기대들 하지 않을까요? 오우... 브리딩몇개월해보고 다시 마셔보것습니다 뚜따후는 19년이라고 보기엔 다소 스파이시 함이 강하네요

위조방지라벨 뜯어진듯한 느낌적 느낌.. 박스 없는건 그렇다 치고 이상한건 아니겠지만 독병이라 그런지 라벨도 좀 울어있고 병 외관 상태가 좀 그러네요…

근래 모은 35병의 위스키중 가격대비 향은 조금 부족하나 블렌디드임을 생각하면...ㅎ 맛에 있어선 거의 탑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오픈시 알콜치는게 별루 없고 적당한 단맛에 부드러운 못넘김..그리고 블렌디드치곤 흔치 않은 45도의 바디감까지....정말 좋은 위스키네요. 저는 두병 더 샀습니다.

뚜따하자 마지른 어딘가 에드라두어를 생각나게 한다

라벨손상 셰리로 시작해서 뒷맛은 스모키하고 쓰다

단가가 있는데 박스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