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바 19년
Sansibar 19yo

산시바 19년

129,000
판매처
파트너
대세박목살 시청점
부산 연제구 시청로32번길 15 대세 박목살
픽업일
11/4(월)준비완료 예정
안내
산시바 19년은 '옐로우 라벨'과 '블루 라벨' 둘 중 한가지가 랜덤으로 배송됩니다.(선택 불가)

리뷰 18

아니 산시바 궁금함을 참지 못하구... 픽업 매장에서 뚜따해슴다 아로마는 향긋하고 쌉쌀하다고 해야나 맛은 집가서 즐기는걸로 ^\\\\\\\\\^ (((추가합니다))) 집가서 먹었습니다... 향기 자체가 셰리셰리하고 맛에 약간의 쌉싸름과 건초내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크 초코렛처럼 진함이 있었고 셰리는 셰리! 첫맛의 약간 쌉살함이 불쾌하지 않습니다 그 뒤에 달달함이 감싸줍니다~~~ 데일리로 먹기 좋은 술 😊😊😊
최**님

Tasting Notes

Aroma

셰리, 가죽, 건초, 시트러스

Taste

꿀, 감초, 구수한, 밀크 초콜릿

Finish

여운
쌉쌀한, 달콤한, 은은한

Information

종류

블렌디드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5.2%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없음
위스키 산시바 19년 이미지 1

독립 병입자 산시바가 선보이는 전형적인 셰리

'산시바 19년'은 독일의 독립 병입자 산시바에서 선보이는 제품으로, 직관적인 셰리의 향이 코를 통해 깊게 밀고 들어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향에서는 셰리나 가죽의 뉘앙스가 도드라지고, 맛에서는 진하고 달콤한 꿀이나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의 향과 맛이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약간의 상큼한 향과 적당한 쓴맛이 그 매력을 더해줍니다. 

 

[안내] 산시바 19년은 '옐로우 라벨'과 '블루 라벨' 둘 중 한가지가 랜덤으로 배송됩니다.(선택 불가) 

위스키 산시바 19년 이미지 2

레스토랑 공급을 목적으로 시작,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산시바

산시바(Sansibar)는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스코틀랜드의 싱글몰트만을 선택해 병입하는 독일의 독립 병입자입니다. 설립자 Jens Drewitz는 위스키와 럼이 담긴 최고급 캐스크를 신중하게 선별하고 병입합니다. 처음에는 레스토랑 산시바에 공급할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전 세계에 독립 병입 위스키를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독립 병입 위스키는 보통의 싱글몰트 위스키에 비해 독특한 개성을 가집니다. 또한 선택한 캐스크에 따라 위스키 품질의 격차가 클 확률이 높고, 호불호의 진폭이 상당한 제품도 많습니다. 하지만 한정적으로 생산해 희소성을 가지고, 쉽게 만나기 힘든 독특한 향과 맛을 지녀 특히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발산합니다. 

위스키 산시바 19년 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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