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 기념 할인] 자노 아르마냑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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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반식당 판교아브뉴프랑점

자노(JANNEAU)의 주요 제품은 크게 &#39;블렌드 라인&#39;과 &#39;싱글 디스틸러리 라인&#39;으로 나뉩니다. 싱글 디스틸러리 라인은 싱글몰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만큼 프리미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특별히 더 매력적인 제품군으로 자노 아르마냑 12년, 자노 아르마냑 18년, 자노 아르마냑 25년으로 나뉩니다.&nbsp;백합이나 히아신스와 같은 향긋한 꽃향기가 도드라지며, 풍부한 과일이나 고급스럽고 균형 잡힌 아로마가 입안에서 부드럽게 번집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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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자노 아르마냑 25년&#39;은 까다로운 와인 품질 보증 관리지역인 아펠라시옹 콩트롤레(Appellation Contr&ocirc;l&eacute;e)중 하나인 테나레즈(Tenar&egrave;ze) 지역의 우니블랑(Ugni Blanc) 포도 품종으로 만든 와인을 증류한 원액으로 이뤄진 제품입니다.&nbsp;송진 특유의 향긋함과 건과일의 향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리무쟁 캐스크 숙성 원액의 특징인 란시오(rancio)가 지속적으로 느껴집니다. 또한 스파이시하고 입안을 은근하게 자극하지만 전혀 거친 느낌은 없습니다. 오히려 향과 맛, 피니시까지 기승전결이 분명하게 다가와 제품의 매력을 더해줍니다.&nbsp;

자노 싱글 디스틸러리 라인,
'자노 아르마냑 25년'

&quot;그랑 아르마냑(Grand Armagnac)&quot;

타협하지 않는 높은 품질에 대한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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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노(JANNEAU)는 1851년 피에르 에티엔 자노(Pierre Etienne JANNEAU)에 의해 아르마냑 지역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테나레즈 지역의 콩동(Condom)에 설립됐습니다. 가장 오래된 아르마냑 하우스 중의 하나로 1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nbsp;자노는 아르마냑 지방에서 가장 많은 원액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아르마냑 하우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전체 중 65%가 최소 12년 이상 숙성된 원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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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노는 아르마냑 카테고리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현재 70개국 이상에 진출해있습니다. 특히 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셀러 마스터 필립 수르브(Philippe SOURBES)의 끊임없는 열정과 누적된 경험은 자노 아르마냑의 일관성 있는 품질을 유지하는 토대가 됩니다.&nbsp;

자노 아르마냑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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