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카나마겐슈는
여과를 하지 않은(무로카) 생주(나마)로서 원주(겐슈)그대로를 담아낸 사케를 뜻한다.
여과,열처리,희석 없이 술 그대로의 맛을 뜻함
안개처럼 퍼지는 오리(앙금)가 먼저 눈을 즐겁게 하며 "치익~ 뽕!" 하는 오픈소리가 내 귀도 설레게함. 은은한 배향과 같은 과실향에
탄산감이 강하게 느껴지며 단맛과 산미가 강하게 밸런스를 이루며 느껴진다. 입안에서 자글자글 하는 주질도 재미가 있으며
목넘김도 부드럽게 넘어가나 뒤끝이
없게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가 됨.
일본 사케타임 랭킹 13위 답게
자신만의 개성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니혼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