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병입분 받았고 시음일은 10월 17일로 거진 3개월 차이났습니다. 오토코야마는 카라쿠치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 술은 약간 달달합니다.
향: 파인애플, 청사과, 배.
프루티하다. 그런데 향이 가볍다. 화려하다는 느낌을 주기에는 부족하다.
맛: 부드럽고 달달하다. 그러나 준마이 다이긴죠급과는 확실히 밸런스나 깔끔함에서 비교가 된다. 알코올도 온도가 낮아짐에 따라 튄다.
한마디로 정직하다보니 부족함이 부각되는 느낌이다.
피니시: 가볍게 떨어진다. 깔끔한 편.
3만원 대에 구할 수 있는 좋은 사케일 수도 있지만, 아마쿠치를 기대한다면 다른 선택지가 많고, 오토코야마스러움을 기대하기엔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