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van으로 시작하는
위스키 유튜버를 참고하여 구매를 결정함
큰 기대는 없었으나 그래도 40%정도는
기대를 해 봄
수령후 집에와 뚜따를 하고 첫 향을 맡자 마자
'아...그럼 그렇지 저가형 재패니즈...속았다...'
아주 지극히 저가형 위스키에서 나는 향이 물씬...
그래도 맛에서는 조금이나마 괜찮겠지?싶어서
한 잔 따라서 3여분 정도는 스월링 후 마셔보니...
그냥 한마디로 '하...쪕...^^'
제 기준엔 테이스팅 노트처럼
다크초콜릿이나 초콜릿 케이크는 전혀 없고
약간의 메이플과 단 맛...오렌지 껍질스러운 시트러스함은 약간 묻어나네요~
맛이...뭔가를 흉내 내려다 만거 같은ㅋㅋㅋ...
근데 사진처럼 용량이 병목에 닿기도 전으로 차있어서 좀 흠칫...원래 이런가?
무튼 한마디로 정리하면 1.5~2만 원 하는
그란츠 트리플우드가 훨신 좋더라는~~~
라벨은 볼만하니 진열해두면 쪼메 있어는 보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