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스나 No.3 같은 런던드라이진들하고 비교했을 때,
향에서 큰 차이는 없었지만
마시는 순간 달달하고 오일리한 느낌이 좀더 있네요.
드라이진으로 진토닉을 만들면 너무 달아서 탄산수를 조금 섞는 게 낫던데,
이 친구는 그냥 탄산수에 만들어도 단맛이 은연 중에 돌아서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시티오브런던 증류소 다른 제품을 사본 적이 없어서 원래 이런 건지 모르겠지만... 인조코르크 마개가 너무 헐거워서 그냥 쑥쑥 빠질 정도인데ㅜ 파라필름을 감든지, 빨리 마신다든지?ㅎㅎ 뭔가 조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