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데일리샷 베스트 리뷰호스 위드 노 네임

😝
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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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참치
먼저 버번같은 달달한 바닐라, 말린 고추가 아닌 생고추 향(고추 껍질)이 난다. 약간 진같이 시트러스한 느낌도 있다. 샷잔 : 부드럽고 달달하고 여운은 있으나 소주나 고량주 같은 뒤의 느낌이 없다. 애매하다.(비추) 글랜캐런잔 : 달달하고 45도라는 도수감이 전혀 안느껴지며 칠리나 약간 진같은 느낌이 있는데 내용이 비어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버번 느낌은 향에만 조금 그리고 마무리에만 약간... 뭔가 아쉬워서 데일리샷에서 제공하는 사진중에 라임과 탄산음료를 섞은듯한 사진을 보고 집에 있는 레몬즙+ 콜라 + 홀스위드 더 네임을 타니까 맛있다. 얘는 니트보다 타먹는 용이라고 생각됩니다. 타먹으니까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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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 위드 노 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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