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스 토니 포트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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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맥주창고 인천청라점

와인은 늘 어려웠는데 처음 접한 포트 와인은 신세계였습니다. 다른 포트 와인이랑 비교할 레벨은 아진 안 되지만 어쨌든 너무 맛있었습니다. 앞으로 와인은 포트 와인만 찾게 될 것 같습니다.

바로스 콜헤이타2007과 함께 두번째 만남입니다.

바로스빈티지 포트가 진득한 달콤함이라면 이 친구는 

가벼운 달콤함이네요...

데일리로 마셔도 무방하겠습니다.

포트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입문용 포트 와인, &#39;바로스 토니 포트 와인&#39;을 소개합니다. 이 와인은 100년 전통의 포트 와인 명가 &#39;바로스&#39;에서 만든 포트 와인이라 더욱 주목할 만합니다.&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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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바로스 토니 포트 와인&#39;은 가장 잘 익은 포도를 손으로 수확한 후 스테인리스 스틸과 오크통에서 최소 3년 동안 숙성시킨 후 출시됩니다. 그래서 과일의 풍부한 향과 균형잡힌 아로마, 그리고 오크와 향신료의 향이 풍부하죠. 입안에 와인을 머금고 살살 굴리면&nbsp;말린 무화과, 말린 자두 등 녹진한 말린 과일의 맛과 바닐라, 견과류의 맛이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12~14도 사이로 온도를 맞춰 마시면 섬세하게 피어오르는 포트 와인의 풍미를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nbsp; 
 
이 와인은 브리 치즈, 캐러맬라이징 된 견과류와 곁들이면 아주 좋으며, 티라미수나 헤이즐넛 케이크 등 디저트와 함께 즐겨도 좋습니다. 포트 와인의 녹진한 향과 맛이 함께하는 음식의 매력을 한층 더 살려줍니다.

포트 와인의 매력에 빠질 시간
바로스 토니 포트 와인

포트 와인 생산자 바로스(Barros)는 1913년 설립된 와이너리입니다. 바로스는 전 세계에서 압도적인 판매 및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는 고급 포트 와인 브랜드로 이미 많은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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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스는 콜헤이타 라인업으로 굉장히 유명합니다. 콜헤이타는 싱글 빈티지로 만든 토니 포트 와인을 말합니다. 이 와인은 포도의 품질이 아주 좋은 해에만 만들어지며, 최소 7년 이상 오크통 숙성을 거쳐 완성됩니다. 콜헤이타는 2~30년 숙성에 비하면 비교적 짧은 오크 숙성 후 병입 숙성하기 때문에 과일 향이 강조된 포트 와인으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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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세기 동안 이어진 바로스의 기술과 노하우, 그리고 이들의 핵심 라인업부터 엔트리급 와인까지 모든 와인 라인업의 퍼포먼스는 수많은 애호가들에게 극찬을 받아오고 있죠. 포르투갈 와인의 성지, 도우로 밸리의 독특한 떼루아가 담긴 바로스 포트 와인, 경험해봐도 충분합니다.&nbsp;

포르투갈의 진정한 영혼을 담은 포트 와인, 바로스

무국적 요리와 , 다양한 주류를 취급하는 식당

바로스 토니 포트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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