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단독] 마리듀 위스키 하이볼 세트[커머스 단독] 마리듀 위스키 하이볼 세트
Maridew Whiskey Highball set

[커머스 단독] 마리듀 위스키 하이볼 세트

25,000
판매처
파트너
바비큐공장
제주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574
픽업일
5/20(월)준비완료 예정

리뷰 90

한 모금 마시면 입안에 위스키 향이 가득 감기는데요. 편의점 하이볼 다 사 먹다 실망 ㅠㅠ 맛없어서 위스키로 직접 만들어 먹는 저로서는 최고의 하이볼이라 생각합니다. 위스키에 탄산 넣어서 만들어 먹는 맛 그대로 캔으로 담았다니 놀랍습니다. 이런 제품이 편의점에 왜 안 파는지 이해 안 되고요. 먹고 바로 재구매했습니다. 달달 하이볼 보다, 일본에서 먹었던 하이볼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한테는 적극 추천합니다. 감히 평을 내리면 현존하는 하이볼 중에 이만한 제품 없습니다. 앞으로 마리듀 ~~~ !!^^
김**님

Tasting Notes

Aroma

셰리, 바닐라, 캐러멜

Taste

가벼운 오크, 몰트, 상쾌한

Finish

여운
경쾌한 탄산, 깔끔한, 청량한

Information

종류

리큐르(하이볼)

용량

350ml*5

도수

9%

국가

일본

구성

마리듀 위스키 하이볼 350ml 5캔

케이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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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만 넣어 간편하게 즐기세요. 당분 제로로 즐기는 셰리 위스키 하이볼!

진정한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하이볼, '마리듀 위스키 하이볼'을 소개합니다. 개운한 탄산 위에 존재감을 드러내며 깔리는 셰리 캐스크 위스키의 맛, 제로 당분으로 깔끔하게 느껴지는 풍미를 지닌 마리듀 위스키 하이볼은 맛 그 자체만으로도 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만합니다.

 

마리듀 위스키 하이볼에 사용된 술은 무려 65도의 높은 도수를 자랑하는 로크로몬드 셰리 캐스크 3년 숙성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각 캔당 전체 용량의 14% 이상의 위스키 원액이 함유되어 있어, 진하고 풍부한 셰리 위스키의 풍미를 완벽하게 살려냈습니다. 여기에 은은한 오크향과 바닐라 맛, 그리고 상쾌한 탄산이 입 안을 개운하게 씻어주어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죠. 냉장고에서 갓 꺼낸 캔을 따서 바로 즐기거나, 얼음과 레몬을 한 조각을 넣어 더 짜릿하고 상큼한 풍미의 하이볼을 경험해도 좋습니다. 

 

[데일리샷 Editor's Comment]

"이자카야에서 꼬치 구이랑 한 잔 곁들이면 짜릿함에 온 몸이 깨어날 것 같은 맛이에요. 캠핑에 가서 하이볼을 마시려면 챙길 준비물이 많은데, 시원하게 칠링한 마리듀 위스키 하이볼 한 캔이면 충분할 것 같아 캠핑에도 추천합니다. 평소 마시던 하이볼 RTD는 항상 가볍고 위스키의 맛이 잘 나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 하이볼은 위스키 함량이 높아 직접 위스키를 섞어 만든 하이볼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단 맛이 나지 않는 하이볼을 선호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이라면 완전 만족하실거에요."
- 에디터 SY - 

 

"위스키 향을 넣은 RTD가 아니라 진짜 위스키를 넣은 진한 맛이 나요. 바디감이 어느 정도 느껴지는 묵직한 느낌이라 만족스러웠고, 전체적으로 달지 않고, 은은한 오렌지 향 같은 자연스러운 단맛만 혀끝에 감돌아서 계속 마시고 싶은 맛이에요! 땀 흘릴 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한 후에 목마른 상태로 차갑게 칠링한 마리듀 위스키 하이볼을 마셔보고 싶네요. 하루의 고단함이 싹~ 날아가 버릴 것 같은 맛이에요."

- 에디터 JH -

 

"요즘 음료 시장의 '제로' 당분 이슈를 잘 겨냥한 트렌디한 상품이네요!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하이볼 RTD 제품들이 향료의 맛이 많이 느껴졌다면, 마리듀 하이볼에서는 그런 뉘앙스가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냉장고의 온도보다는 더 낮은 김치냉장고에서 한껏 시원하게 만든 하이볼을 꺼내서 마시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향에서 찾을 수 있는 달콤한 셰리 위스키의 흔적을 따라가며 마시는 것도 이 위스키 하이볼을 즐기는 방법이에요!"
- 에디터 Y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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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전통을 지닌 증류소 '로크로몬드'

1814년에 설립된 로크로몬드 증류소는 다양한 위스키 증류소가 태동하던 산업혁명 시기를 겪으며 그 유산을 이어왔습니다. 이에 대한 긍지의 표시로, 로크로몬드 증류소의 모든 위스키 바틀에는 'SINCE 1814'라는 양각이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로크로몬드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증류소들 중 몰트, 그레인, 블렌디드 원액을 모두 생산하는 증류소 중 하나로, 다양성을 담은 위스키로 전 세계의 위스키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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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주 제조부터 하이볼 OEM 까지

1995년에 일본 도쿄로 유학을 떠난 (주) 타이거 페이스의 CEO인 김미영 대표는 2009년, 탁주 양조 사업을 시작으로 식품 무역 및 주류 수입 판매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했습니다. 2020년에는 탁주뿐만 아니라 모든 주류를 제조하는 주류 생산 회사로 성장하였으며, 2022년에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을 통해 국제 시장으로 진출했습니다.

 

하이볼 문화가 보편화되어있는 일본에서의 삶은 김미영 대표에게 하이볼을 자신 있고 익숙한 분야로 만들어냈습니다. 2022년 여름부터 정통 위스키 하이볼을 준비한 김 대표는 국내 최초로 한국인의 취향에 맞는 하이볼을 OEM(주문자 상표) 방식으로 제조하여 수입했습니다. 위스키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낸 마리듀 위스키 하이볼에는 김미영 대표의 정성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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