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스 20년 토니 포트 와인

100년 전통의 고급 포트 와인 브랜드 '바로스'. '바로스 20년 토니 포트 와인'은 포도 수확 단계부터 차이가 납니다. 포도가 최상의 조건으로 익었을 때를 기다렸다가 100% 수작업으로 포도알을 한 송이 한 송이 정성스레 수확하고, 열정과 정성을 담아 와인을 만들죠. 최소 20년 이상 프렌치 오크통에 숙성하여 완성도가 높은 포트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20년 숙성된 와인답지 않게 느껴지는 신선함과 시트러스, 적당한 산미, 오크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섬세하면서도 우아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시나몬과 캐러멜, 토피와 견과류 풍미 등 숙성 토니 포트 와인의 정수를 갓성비로 느끼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15~16도로 칠링 후 마실 때 가장 맛있는 '바로스 20년 토니 포트 와인'을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포르투갈의 진정한 영혼을 담은 포트 와인, 바로스(Barros) 포트 와인입니다. 1913년 설립된 바로스 와이너리는 압도적인 판매 및 수상 기록을 갖고 있는 포르투갈의 고급 포트 와인 브랜드죠. 약 1세기 동안 이어진 바로스의 기술과 노하우, 그리고 핵심 라인업의 퍼포먼스는 수많은 애호가들에게 극찬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와인의 성지, 도우로 밸리만의 독특한 떼루아는 바로스 포트 와인에 그대로 담겨 있죠. 바로스 토니 포트 와인을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