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12년

1994년 국내 프리미엄 위스키의 시작을 개척한 '임페리얼 12년'은 정통 스카치 위스키의 부드러움과 모던한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임페리얼은 1994년 대한민국 주류 시장에 '임페리얼 12년'을 최초로 출시했습니다. 임페리얼의 12년 숙성 위스키가 성공한 이후 2003년 후속작으로 선을 보인 임페리얼 17년은 더욱 고소한 향(Nutty)과 부드러운 맛(Creamy)이 느껴집니다. 임페리얼 위스키 제품군은 한국인의 입맛과 음주 습관을 고려한 블렌딩으로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데요, 발렌타인의 블렌더 로버트 힉스의 블렌딩을 거쳤기 때문에 발렌타인 계통의 부드러운 과일, 꽃 향기를 느끼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