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롤리나 상그리아 레몬

'카롤리나 상그리아 레몬'은 템프라니요로 만든 와인에서 느낄 수 있는 상쾌함을 맛볼 수 있는 디저트 와인입니다. 깊은 레몬 향과 풍부한 내추럴 스파클링을 갖추고 있고, 5.5%의 낮은 도수의 와인이기 때문에 모든 이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탄산수를 섞어 '틴토 데 베라노'를 만들어 스페인 사람들 같이 마셔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몬테 데 레이나 와이너리'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와이너리입니다. 2004년에 처음으로 시장에 빈티지 와인을 선보인 이후, '와인 관광'이라는 새로운 개념에 착수하여 본격적으로 이를 추진한 와이너리이기도 합니다. 토로 지방에서 가장 큰 레스토랑을 설치하고, 주변에 숙박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었습니다. 1,400 헥타르에 달하는 넓은 부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죠. 스페인의 와이너리 중 관광객들에게 가장 열려있고 친화적인 곳에서 선보이는 와인들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