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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eau Ste. Michelle, Columbia Valley Cabernet Sauvignon
샤또 생 미셸, 콜롬비아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
43,000원
판매처
스토어
탭샵바 여의도점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39 브라이튼 여의도 1층
픽업일
12/24(화)준비완료 예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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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향오크, 블랙베리, 자두
Taste
맛바닐라, 체리, 라즈베리
Finish
여운초콜릿, 가죽
붉은 과일
Information
종류
레드 와인
용량
750ml
도수
13.5%
국가
미국
지역
워싱턴 > 콜롬비아 밸리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쉬라즈
케이스
없음
3.8
VIVINO
40,332개의 평가
2023년 2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Dailyshot's Comment
'콜롬비아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은 샤토 생 미셸의 아이콘격인 와인입니다. 워싱턴 와인 특유의 풍부한 과실향이 느껴지면서도 동시에 프랑스 보르도의 스타일처럼 복합적인 구조감, 부드러운 쌉싸름함이 매력적입니다. 때문에 단조로웠던 기존의 나파 밸리 위주의 와인에서 벗어나, 미국 와인 산업에 있어서 새로운 척도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와인은 구운 고기 요리나 치즈와 함께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Features
1934년에 설립된 샤토 생미셸은 미국 와인의 기준을 세운 최초의 '워싱턴주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입니다. 1967년부터 유럽 전통 포도 품종으로 다채로운 스타일의 워싱턴주 와인을 선보였으며, 현재 워싱턴주의 AVA 등급 체계의 기반이 된 혁신적인 와이너리로 유명합니다.
특히 워싱턴 주에서 최대 면적의 와인 산지로 손꼽히는 컬럼비아 밸리는 프랑스 보르도와 같은 북위 46도에 위치하며 하루 중 17 시간 가량의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는 '미국의 보르도'라고도 불리는 지역입니다. 컬럼비아 밸리는 캐스케이드 산맥의 동쪽에 위치하여 사막과도 같은 건조한 기후 특성과 낮은 강수량으로 보다 집중도 있는 진한 풍미의 포도를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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