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inger Main & Vine Cahrdonnay
베린저 메인 & 바인 샤르도네
20,000원
판매처
스토어
팬트리 정담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2길 121 상가1층 1419호 팬트리정담
픽업일
7/27(토)준비완료 예정
안내
상품명에 빈티지가 표시되지 않은 경우 임의 빈티지이며, 빈티지에 따라 라벨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Tasting Notes
Aroma
향시트러스, 감귤, 버터
Taste
맛청사과, 레몬, 바닐라
Finish
여운가벼운 오크, 과일, 긴 여운
Information
종류
화이트 와인
용량
750ml
도수
13~14%
국가
미국
지역
캘리포니아
품종
샤르도네
케이스
없음
3.4
VIVINO
3,163개의 평가
2023년 2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당도
산미
Dailyshot's Comment
'베린저 메인&바인 샤르도네'는 잘 익은 과일 향, 감귤류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돋보이는 화이트 와인입니다. 캘리포니아의 강렬한 햇살을 듬뿍 머금은 포도가 달콤한 과일 향을 여실히 뿜어내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질감, 여운이 긴 마무리까지 훌륭한 이 와인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퀄리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채소나 부드러운 치즈, 해산물,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습니다.
Features
베린저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도록 운영이 되고 있는 와이너리 중 하나입니다. 독일인 형제 제이콥 베린저(Jacob Beringer)와 프레드릭 베린저(Fredrick Beringer)가 나파 밸리에 정착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는데요. 'Wine Spectator'가 선정한 '올해의 와인'(Wine of the Year)에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이 모두 선택된 유일한 와이너리입니다.
메인&바인 시리즈는 베린저를 대표하는 와인인데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모여 인생의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기쁨을 전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데일리한 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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