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퀀텀 19년

'임페리얼 퀀텀 19년'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국내 최초의 19년 위스키로 혁신적인 위스키의 대명사입니다. 화려한 수상 경력이 그 가치를 증명하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가 인정하는 제품이죠. 풍부한 몰트 향이 오렌지 등의 은은한 향미와 어우러져 섬세한 풍미를 선사합니다.

임페리얼은 1994년 대한민국 주류 시장에 '임페리얼 12년'을 최초로 출시해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임페리얼의 12년 숙성 위스키가 성공한 이후 2003년 후속작으로 더욱 고소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느껴지는 임페리얼 17년을 선보이기도 했죠. 이후에도 끊임 없는 열정으로 제품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임페리얼 위스키 제품군은 한국인의 입맛과 음주 습관을 고려한 블렌딩으로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데요, 발렌타인의 블렌더 로버트 힉스의 블렌딩을 거쳤기 때문에 발렌타인 계통의 부드러운 과일, 꽃 향기를 느끼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