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번 포트 화이트 하이츠

'칵번 포트 화이트 하이츠'는 경쾌하고도 화려한 라벨을 감상하며 즐길 때 더욱 맛있습니다. 얼음과 함께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좋지만, 토닉 워터와 레몬 한 조각을 화이트 하이츠와 섞은 '포트 앤 토닉'으로 즐긴다면 포트 와인의 새로운 지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칵번 포트 화이트 하이츠'를 마시면 파파야와 파인애플과 같은 신선한 열대 과일 향과 함께, 가벼운 허니 서클 향이 뒤따르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크리스피한 자두의 향과 상쾌한 배의 향은 바닐라, 아몬드 등의 복합적인 견과류 풍미와 함께 좋은 피니시를 자랑하죠. 토닉 워터와 섞어 마시기에도 좋고,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물론 좋은 완벽한 프리미엄 화이트 포트, '칵번 포트 화이트 하이츠'를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칵번(COCKBURNS)의 포도나무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생산지 '도우로 밸리'에 있습니다. 이곳의 경사진 포도밭은 남향을 바라보고 있어 최대의 일조량을 얻을 수 있는 곳이지요. 또한 칵번 포트와인을 숙성하는 지역은 서늘하고 습해서 포트와인을 숙성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는 빌라 노바 데 가이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