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폴즈 맥스 까베르네 소비뇽

호주 국보급 와인 펜폴즈(Penfolds)

'펜폴즈(Penfolds)'는 1844년 영국에서 호주로 이주한 '크리스토퍼 로손 펜폴즈'가 치료 목적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와이너리를 건립하면서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펜폴즈의 역사는 유럽인의 호주 정착 역사와 같습니다. 

'그랜지'의 메이커 맥스 슈베르트

그를 기리는 와인 '맥스(Max)' 라인

'펜폴즈 그랜지'는 펜폴즈의 대표적인 와인으로, 2001년 호주의 국가 문화재로 등재된 바 있죠. 펜폴즈의 '맥스(Max)' 라인은 그랜지를 만든 맥스 슈베르트를 기리며 만든 프리미엄 제품으로, 펜폴즈 와이너리의 집약된 양조 노하우와 퀄리티를 확인할 수 있는 와인입니다.

'펜폴즈 맥스 까베르네 소비뇽'은 핑크 페퍼콘과 불에 그을린 듯한 단호박의 고소한 풍미가 매력적인 와인입니다. 삼나무와 라벤더 등의 싱그러운 향이 은은하게 감돌며, 크랜베리 등의 과실 힌트, 그리고 단단한 흙 내음이 후각과 미각을 사로잡지요. 

와인을 넘어, 럭셔리 아이콘으로

시매틱 패키지(Thematic Package)

200여년 동안 최고 품질의 호주 와인으로 자리잡은 '펜폴즈'. 그들은 지금 새로운 도약을 시도합니다. 와인을 넘어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기 위해 시도하는 글로벌 캠페인 '벤처 비욘드(Venture Beyond)'의 메시지를 담은 리패키징 와인이 바로 '시매틱 패키지'입니다. 

'시매틱 패키지'는 펜폴즈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벤처 비욘드(Venture Beyond)'의 일환으로, 1844년 펜폴즈의 와인 케이커 맥스 슈베르트의 꿈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맥스 슈베르트는 펜폴즈 브랜드를 와인 이상의 무언가로 만들고 싶었고, 그를 위해 새로운 지평, 새로운 가능성 및 새로운 세계를 늘 탐험해왔습니다. 

펜폴즈는 '벤처 비욘드' 캠페인을 통해 진정한 세계 최고의 아이코닉한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소비자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비주얼과 패키지, 개념들은 장난기 넘치는 경험과 이 세상 밖으로의 세계를 열어주는 원동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런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뚜렷하고 강력하게 표현하고자 만든 '시매틱 패키지'. 데일리샷이 선보이는 4종의 와인은 미각, 후각은 물론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데일리샷은 펜폴즈의 시매틱 패키지 4종

- 펜폴즈 빈 8 까베르네 쉬라즈

- 펜폴즈 빈 389 까베르네 쉬라즈

- 펜폴즈 맥스 쉬라즈

- 펜폴즈 맥스 까베르네 소비뇽

기존 데일리샷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빈 389와 새롭게 선보이는 빈 8, 그리고 와인 메이커 맥스 슈베르트의 대표 와인인 맥스 2종을 시매틱 패키지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시매틱 패키지 4종은 각각의 와인의 맛을 비교해서 마셔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고, 4종을 모두 수집해보는 것도 시음에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장대한 꿈을 꾸는 펜폴즈의 시매틱 패키지 4종과 함께 우주로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