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에 문제가 있어요 일단 굴비용으로 장식장 한편에 놓고 좋은날 축하할때 마시려고 구매했는데 케이스가 파손이 있네요 매우 아쉬워요 케이스도 한 몫 하는건데 아쉽습니다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케이스만 파손이 안되었다면 완벽할뻔 했어요

솔직히 외관에 홀려서 샀습니다 뚜껑이 코르크가 아니고 스크류라 놀랐어요 전체적으로 중후한 향에 마셔보면 달콤하면서도 다른 꼬냑에 비하면 바디감이 좀 더 있다고 느끼고, 적절한 스파이시가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찾아봤던 평에 비하면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습니다. 향긋하고 달콤한 포도향이 과하지 않고, 스파이시 그리고 오크향과 조화가 좋네요.

선물이라 맛을 모르는..ㅠㅠ 판매처 사장님께서 좋은 술 사셨다고 부러워해주신 걸 보면 잘 고른듯 합니다ㅋㅋ 후기에 박스가 망가진 상태였단 글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제 거는 멀쩡했어요!

제품 외관 및 케이스는 마치 전시용인것 처럼 만들어진것 같아요!!

대만조쿠데스:;*%/@@%*%*/*/@*%~@/

이거 케이스가 깨져있어서 들었다가 병이 훅 빠져서 대참사가 날 뻔....ㄷㄷㄷ 깜짝놀라서 잡았기에 망정이지... 그리고 바쉐 공식홈페이지에서 보니까 글자가 다 금색이던데 왜 데샷에서 산 이건 흰색 글자죠??

케이스에 벗겨짐과 먼지가 너무 많네요. 적은 금액이 아닌데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교환 혹은 반품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