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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a
향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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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도수(ABV)
상미기한
쓴맛(IBU)

하늘 위 구름과 같은 부드러운 밀맥주
'핸드앤몰트 밀구름 위트 에일(24캔)'은 2030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과 안목을 모두 만족시킨 핸드앤몰트의 대표 맥주입니다. 밀맥주 특유의 부드러운 거품은 기본, 고유의 꽃 향과 바나나 향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구름과도 같은 부드러운 목 넘김과 풍부한 풍미를 지닌 '핸드앤몰트 밀구름 위트 에일(24캔)'. 지친 하루의 끝을 즐겁게 마무리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한 캔당 1,6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입니다.

2030의 취향 저격 브랜드 핸드앤몰트(Hand & Malt)
핸드앤몰트의 역사는 20년 전 창립자 브라이언이 외국에서 크래프트 맥주를 처음 맛보면서 시작됩니다. '이런 맛있는 맥주를 한국에서도 마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꿈은 자그마치 8년이란 시간동안 지속되어 왔고, 현재 핸드앤몰트는 국내외 2030 젊은층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핸드앤몰트'는 다양한 풍미의 맛있는 맥주 라인업과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재미있는 콜라보를 통해 항상 새로운 영감을 가져다주는 맥주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편의점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양조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양조사들이 손으로 직접 만든 맥주'라는 가치를 계속해서 지켜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즐거움이 있는 곳엔 언제나 밀구름 위트 에일!
'핸드앤몰트 밀구름 위트 에일'은 호불호가 없는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밀맥주입니다. 치킨, 피자, 떡볶이 등 어떤 안주와도 잘 어울리며 단독으로 마셔도 충분한 풍미를 선사하지요. 유럽의 즐거움이 있는 곳에 호가든이라면, 한국에는 역시 '핸드앤몰트 밀구름 위트 에일'! 24캔의 탄탄한 구성으로 여러분의 일상을 기쁨으로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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