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케이스로 옴 치즈랑 마시면 좋을듯 함

달바를 통해서 포트와인의 매력에 빠졌네요. ㅎㅎ 맛과 케이스 모두 고급진 느낌을 받았어요. 좋은 가격에 맛있게 마셨어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한가위를 달바 10년 포트와인과 함께 양주 맛이 부드러움

와...포트와인은 처음인데... 포트와인에 매력이 뭔지 알겠습니다! 부모님들이 집에서 포도를 가지고 담금주를 만들었을때 마시는 딱 그 첫맛에...와.. 중간...피니시... 와우...담금포도주를 먹고 살았던 입장으로써는 그 익숙한맛? 단맛이 돌긴합니다~~~!

아직 오픈은 하지 않았지만~ 맛이있을거 같네여

달바 루비, 토니 마시고 너무 만족해서 사본 10년. 이 값에 이정도 고급짐에 대만족🤗 건포도향도 나고 호불호가 없을 것아 집들이 선물로도 좋을 듯 합니다.

꾸덕한 베리향과 단맛. 한잔하고 빈잔 좀 놔뒀다 향을 맞으면 좀더 직관적으로 향이 올라온다.

멋집니다!!

케이스도 예쁘고 맛도 좋네요.

폰세카 타우니 포트에 비해 살짝 깊은 맛은 부족 하나 달달함은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