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스파이시함과 스모키, 입문자도 즐기기 쉬운 피트가 입맛을 자극합니다. 우디함이 과하지않게 다가오고 피니시는 중간쯤 되네요 비교시음 하려고 언피티드인 토버모리와 함께 구입했는데 특가에 구입하길 잘한것 같아요

상품 가격최고~ 추천드려요

피트 스모키함이 적당하고 견과류향이 좋네요. 약간의 흙향도 느껴졌어요. 마무리는 스모키함으로 끝나는데 깔끔한 피트 위스키였습니다. 엔트리치고 완성도가 좋았습니다.

항상 좋아하는 균형잡힌 가성비 피트 위스키

피니시가 상당히 길어요 타격감이 꽤 있고 스파이시한데 피트 좋아하는 분들은 대부분 맛있게 먹을 것 같네요 (삼키고 나면 목에서 어렴풋이 단 맛도 느껴짐)

5.9에 풀린 레칙10을 어떻게 안 살 수가 있어요

완전 제스타일의 위스키네요! 맛있어요~!!

무난하게 모두의 입맛에맞는 위스키같음

피트 위스키계의 제임슨 지나치게 무난무난한 느낌이네요 다이어트를 좀 빡세게 한 라가불린 16년 같아요 나쁜 건 아닌데 풍미가 전부 지나치게 옅어서 피트도 과일도 단맛도 가격까지 어중간하네요 스모키, 스파이시, 단맛, 짠맛 전부 다 싫다는 분들께는 밸런스 피트로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