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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antine's Single Malt Glenburgie 18yo Glass Package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8년 전용잔 2개 패키지
265,000원
판매처
스토어
충주로또명당, 세계주류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원앙9길 10 코아루 더 테라스 근린생활시설 B동 106호 (용전리, 서충주신도시 코아루 더 테라스)
픽업일
12/26(목)준비완료 예정
Tasting Notes
Aroma
향균형 잡힌, 사과, 레드베리, 달콤한
Taste
맛과일, 오렌지, 블랙커런트, 꿀
Finish
여운부드러운, 긴 여운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구성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8년 1병 + 전용잔 2개
발렌타인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
17년 연속 'CEO가 가장 선호하는 위스키'에 선정될 만큼 독보적인 품격을 지닌 브랜드이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카치 위스키죠. 블렌디드 위스키 중 최고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발렌타인’에서 200년만에 싱글몰트 위스키를 출시했는데요. 이름하여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8년’입니다.
발렌타인은 1827년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최상의 원료와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의 블렌딩, 그리고 수제작한 버번 오크통에서의 에이징이 약 200년 동안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발렌타인 위스키 맛의 비밀입니다.
이렇게 스카치 위스키의 대명사인 발렌타인이 200년 역사상 최초로 싱글몰트 위스키를 출시했습니다. 바로 스페이사이드에 유서 깊은 증류소인 글렌버기 증류소와 손을 잡았는데요. 글렌버기 증류소의 원액은 발렌타인 블렌딩의 중심으로써 발렌타인 스타일의 진수를 드러내는 위스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글렌버기 증류소는 독자적인 라벨로 판매된 적이 없어 그 희소성의 가치가 굉장히 높은 곳입니다.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8년'은 글렌버기 증류소에서 최소 18년간 숙성된 싱글몰트 원액으로, 더욱 깊어진 달콤함과 풍부한 향을 자랑합니다. 잘 익은 사과와 레드 베리의 향, 달콤한 오렌지와 블랙 커런트의 맛이 이루는 조화는 깊은 풍미와 오랜 여운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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