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와인 중 먹을만한 몇개 중 하나란 글을 보고 구매함. 좋았음 예상만큼!

레드만 즐겨먹어서 화이트는 잘 몰라요 입문으로 먹기에 좋은것같아요 가성비좋습니다! 굿

최애는 쇼블이지만 오이스터베이가 품절이라 시원하게 가벼이 먹을 와인으로 픽업했어요! 슈냉 블랑 가성비로 치면 여름에 데일리로 훌륭한것같아요:)

가볍게 먹기에 나쁘진 않았는데… 복숭아를 갈아버리는 레이블을 보고 상상한 만큼의 과즙향이 잘 안느껴졌습니다:( 뭔지모를 비린맛?도 나서 일단 제 취향은 아닌듯!

가볍고 산뜻해서 부담없이 마시기 좋았습니다. 안주가 없어도 마실 수 있을만큼 진한 맛과 향은 아니었음에도 함께 마신 지인은 복숭아와 살구의 느낌을 금방 찾아냈어요.

데일리 와인으로 너무 좋아요!

많이 달지 않나서 무난하게 먹기 좋아요.

흐음 무언가 애매합니다 나쁘지는 않아요

달달한 거 좋아한다면 얼음에 디카이퍼 피치트리와 슈냉블랑 꿀조합

시원하게 부담없이 마시기 좋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