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톤 17년 SR 2020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국가
용량
도수
케이스
디아지오 2020 스페셜 릴리즈
'Rare by Nature'를 테마로 하는 디아지오의 2020 스페셜 릴리즈는 마스터 블렌더 Dr. Craig Wilson이 큐레이팅한 독점 위스키들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흥미로운 증류소에서 추출한 캐스크 스트랭스 위스키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라인업 중 하나인 '싱글톤 17년 SR 2020'은 아메리칸 오크 배럴에서 단독으로 숙성되었으며 달콤한 향과 초봄을 연상케 하는 풍미가 매력적인 위스키입니다. 스페이사이드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위스키 생산지 중 하나로 만들었던 고전적 스타일의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를 재현해냈다고 볼 수 있지요.
독특하면서도 훌륭한 '싱글톤 17년 SR 2020'은 달콤한 꿀, 매끄러움, 과일의 향긋함이 특징으로 55.1%의 내추럴 캐스크 스트랭스로 병입되어 그 풍미를 흠뻑 느끼실 수 있습니다.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텍스쳐와 전반적으로 달콤하면서도 강렬한 맛은 색다른 피니시를 선사합니다. 한정 수량만 생산한 리미티드 에디션 '싱글톤 17년 SR 2020'을 지금 바로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더프타운 증류소
스코틀랜드의 더프타운은 글렌피딕이나 발베니같은 유명한 증류소 지역의 사람들에게 고향으로 불리며, 스카치 위스키의 수도로 묘사되곤 했습니다. 이 더프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더프타운 증류소는 1896년 설립된 이래 스페이사이드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위스키 생산 지역 중 하나로 만드는 데 일조한 곳이지요. 더프타운의 위스키는 달콤하고 프루티한 노트의 클래식 몰트 위스키를 생산해오고 있습니다. 더프타운 증류소는 디아지오(Diageo)가 소유한 세 번째로 큰 증류소로서 원액 생산량의 97%가 벨스, 듀어스, 조니워커와 같은 블렌디드 위스키에 사용될 정도로 고품질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