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껍질을 까고 - 감겨있는 철사를 돌돌 돌려서 뺀 다음 - 코르크마개를 손으로 빼면 됩니다 오프너로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되서 좋았어요. 코르크를 뺄 때 뻥 소리와 함께 술이 약간 튀어나오니 열기 전에 아래에 키친타올을 깔아두세요! 스파클링 치고는 안 달아서 좋았어요. 와인 중에는 단 편인데 정석로제 느낌으로 쌉싸름한 맛도 약간 있습니다. 가볍게 먹기 좋아서 파스타도 무난하게 어울릴 것 같고 음식 없이 먹거나 크래커나 샐러드랑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와알못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은은히 달고 상큼 산뜻합니다. 파티때 스타터로 마시려고 샀는데, 모두 만족했고 여성분들이 특히 좋아했어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아직 피어랑데미섹로제는 안먹어봤는데 색깔이 기대되고 맛도 기대되는 와인이네요 ㅎㅎ 피어랑 다른것들도 구매해야겠어요 ㅎ

맛은너무달지도않고적당했으며스파클링은강하게느껴졌어요 4명이나눠마셨는데다들만족했어요.

스파클링 + 정종 콜라보? 술 잼뱅인 제가 느낀 맛 입니다 초밥에 가볍게 먹으면 좋을듯 하네요 코르크를 따고 바로 막으면 몇번을 쓸수 있는데 (놓아두면 팽창) 한 3분 지나면 커져서 뚜껑을 막을수가 없네요. .

달달하고 맛있어요!

달면서 아주 맛있는 와인 입니다.

저한텐안맞네요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로젠줄 알았는데 로즈였음ㅋㅋ 그냥저냥 무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