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투보틀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14가길 6 B1
픽업일
12/12(목)준비완료 예정
리뷰 6
집에서 먹는 진토닉 최고다
권*사 님
Tasting Notes
Aroma
향꽃, 시트러스, 감귤, 안젤리카
Taste
맛감초, 선명한, 주니퍼 베리
Finish
여운산뜻한, 솔잎, 페퍼콘
Information
종류
진
용량
700ml
도수
47.3%
국가
영국
케이스
없음
Dailyshot's Comment
용기 있는 자에게 행운이 따르는 법이죠. 1830년대 성직자의 아들 찰스 텐커레이(Charles Tanqueray)는 과감히 가문의 전통을 깨고 진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완벽한 진을 만들겠다는 집념과 노력 끝에 텐커레이 진을 발명했습니다. `텐커레이 런던 드라이 진'의 생산에는 주니퍼, 고수, 안젤리카 그리고 감초 네 가지 보태니컬 재료가 사용됩니다. 이 재료들은 전문적인 레시피로 배합되어 유일무이한 허브 풍미에 드라이 피니시를 갖춘, 완벽하게 균형 잡힌 스피릿 '텐커레이 런던 드라이 진'이 되었습니다.
Features
'텐커레이 런던 드라이 진'은 세계에서 가장 상을 많이 받은 진입니다. 2021년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릿 대회에서 더블 골드 메달을 수상했으며. 드링크 인터내셔널 어워드에서 8년 연속 Bartenders' Choice of Gin에 올랐습니다. 많은 바텐더가 진 베이스 칵테일 만들 때 '텐커레이 런던 드라이 진'을 선택하는데요. 특히 진토닉을 만들 때 빛을 발합니다. '텐커레이 런던 드라이 진'에 토닉, 그리고 라임 웨지를 넣고 완벽한 진토닉 한 잔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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