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위스키 입문이었습니다. 달달한 카라멜 바닐라향과 오크향, 그리고 스파이시함이 좋았습니다. 배송은 물론 항상 굳굳이에오~

220117 템플턴 라이 6 첫잔 약간 오일리 하면서 풀향?이 지거에서 난다 오렌지색 약간 버터링 같은 고소한 향 고소한 버터 밑에 달달한 아세톤 향 레그가 찐하게 남는다 혀에 대니 쫙 퍼지는 스파이시함 막 개봉해서 그런지 살짝은 튀는 향 입에서는 생각보다 안매운데?싶다가도 입을 스치고 나면 스파이시함이 올라온다 확실히 느끼한 버터향 / 시간조금 지나니 버터향은 약해지고 입에서 한껏 머금어야 살짝 난다 그게 부드럽게 느껴진다 좋다 /두번째 잔 크리미한 버터향이 다시 난다 마음에든다 추천할만하다

흔히 라이 위스키에서 나는 풀냄새같은게 거의 없고 버번에 가까운 맛입니다. 캐러멜과 바닐라향이 다른 향에 비하면 비교적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기 때문에 라이가 처음신 분들도 잘 드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양고기가 라이 위스키랑 어울린다고 해서 콜키지로 먹었습니다 라이 치고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바닐라 향도 나고

메이플 캐스트 피니시 이전에 먹어보고 템플턴 너무 맛있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6년산도 맛있네요! ㅎ 메이플 피니시도 꼭 들여주세요 ㅠㅠㅠ ㅎㅎ

위스키 초보입니다. 개봉 처믐에는 알콜향이 강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에어링 이틀후 알콜향이 줄고 바닐라향과 달달한 맛이 잘느껴져서 좋았어요 그리고 쌉싸름한 느낌이 굉장히 강한데 호불호 갈릴거같아요 미온수랑 섞어먹으면 은은한 느낌만 남아서 이렇게 마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선물하려고 구매했습니다 평가가 좋아서 기대됩니다

끝맛의 여운이 끝나갈때쯤 바닐라향이 뙇!

에어링 한달하니 처음 땄을 때보다 오히려 맛이 조금 밍밍해진 느낌도 있는데 맛있습니다.

버번들이 좋아 모으고 있는데 라이 위스키로 들였습니다. 평도 좋고 너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