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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Jadot Bourgogne Chardonnay
루이 자도 부르고뉴 샤르도네
49,000원
사장님 한마디
포도품종 : 샤도네이
Bourgogne AOC(AOP)
판매처
스토어
세계주류백화점 양재역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240 지하1층 (도곡동, 양재SK허브프리모)
픽업일
11/30(토)준비완료 예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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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
샤르도네의 정석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꼭 구운 치킨이랑 같이 드셔보세요! 치킨을 씹다가 와인 한 모금을 넣어주면 바닐라 풍미가 확 올라와서 맛있는 버번 위스키와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권* 님
Tasting Notes
Aroma
향흰 꽃, 과일, 신선한, 오크, 바닐라
Taste
맛시트러스, 레몬, 사과, 자몽
Finish
여운깔끔한, 신선한
Information
종류
화이트 와인
용량
750ml
도수
13%
국가
프랑스
지역
부르고뉴
품종
샤르도네(100%)
3.8
VIVINO
21,207개의 평가
2021년 10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Dailyshot’s Comment
루이 자도 부르고뉴 샤르도네는 흰 꽃과 신선한 과일 등 잘 만든 샤르도네 특유의 아로마와 산미의 밸런스가 훌륭한 화이트 와인입니다. 일부는 오크 배럴에서, 일부는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8개월 숙성하는데, 이는 신선함과 과일 고유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다른 화이트 와인에서는 느끼기 힘든 바디감과 구조감을 더해주죠. 영하게 마셔도 좋고, 취향에 따라 5년 이상 더 두고 숙성해 즐겨도 좋은 루이 자도 부르고뉴 샤르도네를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Louis Jadot
부르고뉴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루이 자도는 남쪽 보졸레 지방에서부터 꼬뜨 드 본, 꼬뜨 드 뉘를 지나 샤블리에 이르기까지 연간 약 9백만 병의 다채로운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랑 크뤼, 프리미에 크뤼 와인은 도멘 소유의 밭에서 생산되며, 마을 단위나 지역 단위의 일부 와인들은 계약 농가의 밭에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와인 생산자(Domaine)이면서 네고시앙(Negociant) 역할을 같이 하는 와이너리입니다.
모든 루이 자도 와인의 라벨에 그려진 술의 신 ‘디오니소스(바쿠스)’의 두상은 일정 수준의 품질을 한결같이 보장하는 부르고뉴 와인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루이 자도 와이너리는 부르고뉴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 중 한 곳임과 동시에 가장 현대화 된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오랜 전통과 역사는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여기지만 결코 과거와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루이 자도 와이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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