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특가] 퍼컬렌 10년 싱글 그레인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Dailyshot’s Comment
퍼컬렌 10년 싱글 그레인은 고가의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에서 10년간 숙성된 특별한 위스키입니다. 아일랜드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한 전설적인 위스키 마스터, 노엘 스위니가 직접 증류하고 숙성시킨 위스키로 다른 캐스크에서 재숙성하기 전 엄선된 버번 캐스크에서 오랜 기간 숙성하여 완성도를 높인 위스키입니다. 최상의 버번 캐스크가 전해주는 바닐라, 시트러스, 몰트, 스파이시함 그리고 그을린 오크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퍼컬렌 10년 싱글 그레인 위스키를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파워스코트 증류소
아일랜드에서 항상 귀하고 가치있는 장소로 알려진 영토, 파워스코트를 차지하고 있었던 부족이 바로 퍼컬렌(Fercullen)이었습니다. 과거부터 이 땅을 차지하기 위한 갈등과 분쟁이 멈추지 않았던 곳이죠. 수 세대를 거친 관리자들의 헌정에 상응하듯 파워스코트는 아일랜드에서 가장 아름답고 보화와 같은 사유지로 거듭나게 되었죠.
마스터 디스틸러이자 블렌더인 노엘 스위니는 현재 파워스코트에서 위스키 제조 총책임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노엘은 위스키 제조업에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초대 위스키 마스터들로부터 교육받은 자신의 모든 지식과 끈기 있게 연마해온 그 만의 유니크한 기술을 '위스키 제조'라는 고대의 기술에 접목시켰습니다. 아일랜드 내에서 유일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오직 2명의 아이리시 디스틸러 중 한명으로서 인정받은 노엘은 2017년 위스키 매거진 ‘Hall of Fame’(명예의 전당)에 소개될 만큼 유명하며 오늘날까지 뛰어난 위스키 제조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노엘 스위니가 이끄는 아일랜드의 전설적인 위스키의 후예, 퍼컬렌 라인업을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