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봤습니다 25900원 미친거아닌가요? 너무달아서 물릴수 있다만 이가격이면 묻따 겟 하십쇼 굿입니다

옥수수 단내 딱 그맛에 피니쉬 짧고 괜찮네여 -위린이 기준

착한 가격에 알뜰 구매를 하게되어 너무너무 행복해요.^^~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메리칸 버번의 달달하고 부드러운 피니쉬는 물론이고 특유의 바나나맛과 버터스카치의 맛은 최고네요 두번째 인데 좋아요

프리미엄 아메리칸과 해리스 카운티를 같이 마셔보니 둘의 차이를 확실히 알수 있네요. 뭐가 더 좋고 나쁘다가 아니라 같은 집에서 자란 성격 다른 형과 동생 같네요. 상대적으로 낮은 도수지만 달달함이 좀 더 커서 해리스 카운티 대비 편하게 마실수 있어서 좋네요. 다만 향은 해리스 카운티가 월등히 좋네요. 잔에 남는 여운이 해리스 카운티가 두배는 더 긴듯 하네요. 형도 좋고, 아우도 좋은 이 집 좀 하는 맛집이네요.

은은한 바닐라 향, 단향 우드향 부드럽고 부즈없고 그냥 쑥쑥 넘어가네요 버번이라고 생각하시고 드시기엔 버번 특유에 스파이시는 좀 적구요 버번 함량이 높아서 그런가 바닐라향이 너무 좋습니다

매우 부드럽고 달달한 직관적인 맛입니다. 향과 피니쉬가 약합니다.

1. 달달함이 아주그냥 팡팡터짐 2. 과일같이 산뜻함 3. 버번같이 탁치는 느낌 정말 달고 목넘김이 부르럽고 맛있는 위스키! 이게 아메리칸 위스키가 맞나? 싶을정도! 버번파는 꼭 드셔보시길...

첫 맛은 위스키 본연에 맛이나고 마지막 목넘김이 너무 좋네요~~ 이만큼 먹었네요 ㅋㅋㅋㅋ

여러 종류의 위스키를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버번 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족발과의 궁합이 환상적입니다. 평소 족발은 잘 안먹는데, 옐로우로즈 프리미엄을 마시는 한달동안 네번이나 먹었네요. 가성비 갓 버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