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란 중 엔트리급이지만 카발란 특유의 열대 과일과 달달한 토피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위스키네요. 향은 바닐라와 열대 과일의 플로럴 느낌이 나고 맛은 달달한 바닐라와 열대 과일 맛이 나네요. 열대 과일의 느낌은 카발란 특유의 맛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클래식, 올로로쏘 쉐리, 솔리스트 포트, 솔리스트 올로로쏘 쉐리, 비노바리끄를 먹어봤지만 가장 편하고 하이볼로도 맛있는 위스키네요. 저는 토닉 또는 사과 쥬스를 섞고 팔각을 넣으면 그 맛이 최고인거 같네요.

지난 5월인가 6월인가 샀었는데 묵혀두다가 오늘에서야 뚜따했습니다. 빛깔은 사진에서 보듯 약간 진한 황금색이고요. 향은 바닐라와 과일향이 주로 납니다. 특이한 건, 예전에 BB&R셰리숙성에서 밑았던 셰리향도 살짝 느껴졌습니다. 알콜부즈는 막 오픈한 것 치고는 적정한 수준이고요. 맛은 달콤하고 목넘김도 부드러운 편입니다. 피니쉬도 비슷한 편이고 전체적으로 크게 튀지 않고 무난한 맛과 향을 가진 위스키라고 생각됩니다.

맛은 아직 못봤지만 좋은 가격에 전용잔까지 좋은 상품 좋은 가격에 득했네요 감사합니다ㅎㅎ

부드럽고 살짝 달큰한 맛이 좋아요. 하이볼로 마셔도 괜찮네요.

싱글몰트의 맛과 풍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전향과 후향이 확실히 다른 오묘한 맛입니다. 재구매 필수가 될듯하네요..

엔트리급 카발란이지만 특유의 향이 너무 좋아요~!!

시음전이라 아직은,,,

신기하네요.. 향은 분명 싱글몰트인데 맛인 약간 블랜디드 맛이나네요

오크향이 매우 풍부하고, 고급진 맛입니다.

아직 마시기 전입니다.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