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플러스보틀
서울 종로구 대학로 2길 29 2층 206호
픽업일
9/20(금)준비완료 예정
리뷰 354
개봉한 첫 날의 주관적인 테이스팅 노트:
좀더 프루티한 병원
가벼운 병원 부드러운 병원
색은 또렷한 오크통 색
라프로익이란 비슷한 계열이지만 부드러운 쏘지 않는 스모키
피니쉬는 스파이시함 스모크 그리고 쓴맛
맛도 달달하고 라이트 함
/
레몬 꿀 테이스팅 노트를 보고 맡으니 그러한 것 같다
상큼함과 꿀의 진한 달달함의 일부가 느껴진다
/
보통 다마시고 잔에서 나는 상큼한 향이 잔이 비기전에 난다
반**님
Tasting Notes
Aroma
향꿀, 레몬
Taste
맛다크 초콜릿, 피트
Finish
여운향긋한, 긴 여운, 긴 여운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Dailyshot's Comment
아일라 위스키는 숙성 단계에서 오랫동안 바닷바람을 맞혀, 바다의 기운을 담은 위스키입니다. 보모어는 아일라 위스키를 대표하는 증류소 중 하나로, 이들의 위스키는 아일라 위스키 특유의 피트향과 바닷내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밸런스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보모어 12년'은 보모어 증류소의 가장 대중적인 제품으로, 싱글 몰트 위스키 입문자이거나 아일라 위스키 스타일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보모어 한잔과 함께 바다를 느껴보세요.
Features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인 보모어 증류소는 1779년 헤브리디스 아일레이 섬의 호수 기슭에 세워졌으며, '큰 오두막' 또는 '큰 암초'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위스키의 마지막 특징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인 바닷가에 근접해 있고, 1963년 이전에 마련된 전통적인 생산 방법을 엄격하게 고수해 온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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