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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Jadot Chateau des Jacques Fleurie
루이 자도 샤또 데 자크 플뢰리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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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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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처
스토어
와인앤모어 군자역점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578 마이스터빌딩 1층
픽업일
11/19(수)준비완료 예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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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향신선한, 화사한, 붉은 과일
Taste
맛풍부한, 과일, 타닌
Finish
여운산뜻한, 우아한, 산미
Information
종류
레드 와인
용량
750ml
도수
12~14%
국가
프랑스
지역
부르고뉴 > 보졸레
품종
가메
케이스
없음
3.8
VIVINO
879개의 평가
2025년 11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신선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 산미
'루이 자도 샤또 데 자크 플뢰리'는 풍부한 과일 향과 산뜻한 산미를 지닌, 보졸레 크뤼 와입니다. 가메 품종 재배에 최적의 점토-화강암 토양에서 포도를 수확하며, 샤또 데 자크의 다른 와인과 마찬가지로 '부분 탄산 침용 방식'으로 양조됩니다.
진한 체리빛을 띠며, 붉은 과일의 신선하고 화사한 향과 진한 과즙 맛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타닌 덕분에 병입 직후에도 즐길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3~4년의 숙성을 거쳐 마시면 더욱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붉은 육류 요리나 염소 치즈와 잘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보졸레의 역사와 부르고뉴 철학이 만난 곳
'샤또 데 자크'는 부르고뉴 보졸레의 작은 마을 로마네슈 또렝에 자리한 와이너리입니다. 중세부터 이어진 오랜 역사 속, 샤또 데 자크는 부르고뉴의 철학을 담은 와인을 빚어왔습니다. 1996년, 보졸레의 잠재력을 눈여겨본 부르고뉴 명가 메종 루이 자도에 인수된 이후, 샤또 데 자크는 프리미엄 보졸레 와인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오늘날 69ha(헥타르)에 달하는 포도밭은 물랭 아 방, 플뢰리, 모르공 등 보졸레 최상급 생산지에 펼쳐져 있습니다. 손으로 수확한 포도는 세심히 선별되고, 2~30일간 자연 발효를 거쳐 17세기부터 이어온 지하 저장고에서 10개월간 숙성됩니다. 숙성 잠재력은 최고급 부르고뉴에 견줄 만큼 뛰어나며, 2~4년의 병 숙성과 디캔팅을 통해 진가를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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