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엔슈테판 오리지널 라거 330ml 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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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henstephaner Original Lager 330ml x4

바이엔슈테판 오리지널 라거 330ml 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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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처
스토어
와인앤모어 한남점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84 (한남동, 우석빌딩)
픽업일
11/13(목)

리뷰 1

전**

Tasting Notes

Aroma

과일, 몰트, 꽃

Taste

상쾌한, 탄산감, 조화로운

Finish

여운
은은한, 홉, 깔끔한

Information

종류

라거

용량

330ml * 4병

도수

5.1%

국가

독일

케이스

없음

천 년의 전통이 담긴 황금빛 라거

'바이엔슈테판 오리지널 라거'는 황금빛 색감에 프루티한 몰트 향과 상쾌한 탄산이 어우러진 바이에른 스타일 라거입니다. 천 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지닌 바이엔슈테판 수도원 터의 지하 숙성고에서 6주간 장기 숙성을 거쳐 완성되었으며, 바이에른산 할러타우 홉을 사용해 은은하고 섬세한 향을 더했습니다.

 

잔을 들면 깔끔하고 균형 잡힌 풍미가 드러나, 묵직한 요리는 물론 샐러드, 가금류, 스튜와도 잘 어울립니다. 천 년 전통이 빚어낸 깊이 있는 라거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바이엔슈테판 오리지널 라거가 좋은 선택지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독일 맥주의 완성 바이에른을 대표하는 바이엔슈테판

독일 바이에른을 대표하는 맥주 양조장인 바이엔슈테판은 서기 725년에 성 코르비니안(Korbinian)과 12명의 수도사에 의해 설립된 베네딕트 수도원 양조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1040년에 바이엔슈테판 수도사들에 의해 공식적인 수도원 양조장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바이엔슈테판은 1,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어 현존하는 양조장 중 가장 오래된 양조장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

 

바이엔슈테판은 1,000년의 전통과 최첨단 양조과학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독일 뮌헨 공과 대학의 양조학 연구 및 교육기관으로도 명성을 누리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맥주 효모 은행을 운영하여 전 세계 유명 맥주 회사에 맥주 효모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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