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이 강하지 않다. 부드럽고 달달한 향. 비유하자면 바닐라나 메이플? 같은 느낌. 그리고 그 배경을 장식하고 있는 나무?향. 그리고 퍼지면서 나는 약간의 꾸릿함.
알콜향과 나무향이 조화롭게 올라온다.
그 후에 약간 이상한? 견과류? 고소하진 않은데 뭔진 모르겠는 향이 한 번 치고올라온다.
그 후에 꾸덕한 느낌의 약한 달달함이 혀를 감싸고 오래지나지 않아 사라진다. 덕분에 떫은 맛도 금방 사라지지만 향도 금방 사라진다.
에드라두어 12년 cs보다는 꾸덕함과 달달함이 '많이' 낮으나,
부담없는 알콜, 알콜향과 조화롭게 섞인 나무향, 뒤에 올라오는 약간의 꾸덕함과 부드러운 단맛.
(중간중간 뭔가 꾸리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뭔지 모르겠고 거슬리는 것도 아니어서 상관없음)
전체적으로 향은 달달함보다 나무느낌이 더 강해서 깔끔했다.
다만 cs처럼 특색이 강한 것이 아니기에 그저그렇게 느낄수도 있을 것 같다.
나는 충분히 재구매 의사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3.1점으로 에드라두어 cs보다 0.1점 더 호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