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작지근하고 맛도 그렇게 나쁘지않습니다 키퍼가 있어서 따르기 귀찮지만 좋네요

정말 가성비 좋은 블랜디드 위스키죠. 저평가된 위스키라 생각해요^^ 누구에게는 맛있는 술이고, 누구에게는 그저그런 술 이겠지만, 일본에서는 정말 고평가 되고 있는 녀석예요. 박스가 없다는 게 정말 아쉬웠어요.

옛날 진로에서 나온 길벗 올드라는 위스키 보고 검색중 원조 위스키가 있다는 말에 구매 했는데 똑같네요~ㅋ 뚜따는 하지 않았고 케이스가 없는게 좀 아쉽지만 언제가 뚜따할 예정이기에 한동안 장식용으로 비치될것같네요~

기대가 되고 궁금합니다 조금만 먹어봐야지요

명불허전 올드파. 드뎌 구매했습니다. 데일리샷 공동구매를 통해 싸고 빠르게 구매가능했네요 위즐하겠습니다.

왜 인기가있는지 알수있는 한병! 일본에서도 큰인기를 누리고있다고 ㅋ 블랜디드답게 확실한 특색은 없지만 다양성을 즐기기에 충분한 보틀!

바틀모양도 이쁘고 기울여서 세위지니 마시면서 재미가 있고 마시기에도 편안하고 저녁에 가볍게 한두잔하기 좋아요

12년급 블렌디드에선 최강자라고 생각함. 팔레트에서 느껴지누 쉐리향과 피니쉬에서의 약하게 느껴지는 피트감이 이 위스키를 보다 다채롭게 만들어줌 위스키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복합적인 향과 맛이 밸런스있게 느껴질 때 좋은평가가 내려짐. 12년급 블랜디드에서 이정도로 다양하고 오픈한지 오래되어도 힘이 남아있는 위스키는 없음. 조니블랙보다도 더 나음. 충분히 데일리용 니트로 좋은술

구형보다 도수가 낮아진거는 아쉽지만 맛이나 향에서 올드파 특유의 꿉꿉하고 고소한 향기는 그대로네요

쟈숙성 블렌디드 특유의 비어있는 맛과 알콜 부즈가 없고 크래건모어 몰트 원액이 잘 느껴질 정도로 달달해서 너무 맛있네요.12년급 엔트리 블렌디드 위스키는 조니 워커도 그렇고 확실히 페르노리카 계열보다 디아지오 계열이 훨씬 더 잘 만드는 걸로 보입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