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브룩라디 21년
Price: 307305 KRW
Rating: 5 (1 reviews)

&#39;브룩라디 21년&#39;은 스코틀랜드산 보리로 만든 싱글몰트 위스키로, 버번 배럴 80%와 셰리 캐스크 20%의 조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1년간 숙성된 이 위스키는 깊이 있고 복합적인 풍미를 자아냅니다.

 
이 위스키의 특징은 아일라섬 토양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짭짤함입니다. 대서양 소금을 머금은 토양 덕분에 독특한 풍미를 더합니다. 또한, 보리 재배부터 병입까지 모든 과정을 추적할 수 있어 브룩라디 증류소의 자부심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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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라디 증류소는 품질을 위해 타협하지 않습니다. 브룩라디 증류소의 소신을 지키며 내추럴 컬러*와 비냉각 여과* 방식을 고수합니다. 덕분에 &#39;브룩라디 21년&#39;은 연한 짚색을 띠며, 일반 위스키 보다 높은 도수 50%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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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추럴 컬러(Natural Color): 위스키에 캐러멜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색상 
* 비냉각 여과(Non-Chill Filtered): 위스키 원액을 필터링을 하지 않아 맛과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방식

브룩라디의 정수가 담긴 '21년'

브룩라디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왕조의 위스키를 만들던 하비 형제가 1881년에 설립했습니다. &#39;We believe Terroir matters&#39;라는 가치를 내세우며, 아일라섬의 토양, 물, 기후 등 자연환경을 중시합니다. 때문에 스코틀랜드산 보리만을 사용하며, 증류, 숙성, 병입까지 모든 과정을 아일라섬에서 진행합니다. &#39;브룩라디, 포트샬롯, 옥토모어&#39; 세 라인업은 이러한 브룩라디 증류소의 떼루아*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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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루아(Terroir): 와인이 만들어지는 모든 환경. 포도가 자라는 토양과 기후, 그리고 만드는 사람의 정성을 뜻함.

아일라섬의 자연환경을 중요시하는
브룩라디 증류소(Bruichladdich)

브룩라디 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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